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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키 Taki: 자녀 스크린타임 관리/스마트폰 중독방지


4.6 ( 5696 ratings )
라이프 스타일 교육
개발자: piloto
비어 있는

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길러주는 어린이용 타이머, 타키

우리 아이에게 아이폰, 아이패드가 생겼다면, 지금이 바로 ‘타키’를 만날 때!
어린이 스마트폰 중독, 스크린타임 관리가 어렵다면, 디지털 육아 필수 앱 타키를 사용해 보세요.

타키는 캐릭터 타이머 앱입니다. 간편하고 귀여운 타이머가 필요한 어른들은 물론, 영유아조차 쉽게 이해하고 쓸 수 있을만큼 직관적으로 만들어졌어요. ‘남은 시간을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.

[비주얼 타이머]
타키는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교육적인 타이머입니다. 시간이 되면 강제로 확 꺼지는 자녀 스마트폰 관리 앱 대신, 아이 스스로 스크린타임에 대한 자기조절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타키를 사용해 보세요. 한 번에 최대 60분까지 설정할 수 있고, 오늘 얼마나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. 유튜브, 게임, 인터넷... 어떤 앱을 사용하든 항상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요.

[종료 테마]
미리 약속한 사용 시간이 끝나기 전, 귀여운 캐릭터가 사용 종료를 유도해요.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는 간단한 게임 액티비티를 제공하는데, 몰입하던 내용보다 조금 덜 재미있지만 새로운 내용으로 전환하면서 서서히 스크린타임에서 빠져 나올 수 있게 도와주는 계단식 경험(Scaffolding)이랍니다. 교육적으로 설계된 요소 중 하나예요. 이렇게 아이가 마음의 준비를 한 뒤 자발적으로 사용을 중단하도록 도와주고, 기다려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훨씬 적고, ‘스스로 해냈다는 자기효능감까지 느낄 수 있어요. 아이가 처음 스크린타임을 시작할 때부터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연습해서, 나중에 10대 청소년이 되어서도 부모님의 잔소리 없이도 스스로 절제하고,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추는 힘을 기르는 거죠!

[캐릭터 그래픽]
10분에 하나씩 사라지는 그림 아이콘으로 ‘남은 시간의 개념을 보여주고, 종료 시간이 다가오면서 점점 변화하는 색깔로 시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요. 설명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타키 앱, 무척 귀엽답니다!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2023 Winner로 선정된 디자인,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.

[발달에 적합한 설계]
유아교사, 아동청소년정신과 전문의, 아동심리전문가,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함께 타키를 만들었어요. 우리는 어린이를 믿고,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야말로 좋은 교육이라고 믿습니다. 어린이 스마트폰 중독, 강제 차단이나 감시 방식으로 과연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? 자기주도적으로 스크린타임을 계획하고, 컨트롤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. 이미 5만 명의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배우고 있답니다. 지금 타키와 함께 건강한 스크린타임을 시작해 보세요!